2008년 7월 20일 일요일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Widget. -노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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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Widget

저자: 노주환 저

출판사: 멘토르


출판년월: 08년 7월 1일

가격: 23,500원

올 컬러












 위자드웍스 블로그에 소개한 것처럼 이 책은 위젯에 관련되어 위젯의

대략적인 소개와 이용사례 등을 적어놓았습니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자상거래, 리서치, 컨설팅, 웹에이전시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셨으며 현재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연구소인 벨류어블 디자인 랩

(www.vdlab.com)을 운영하면서 연구와 컨설팅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위자드웍스(www.wzd.com) 위젯 기술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위젝 개념을 구현하고 계신 분입니다.


 몇일 전에 위자드에서 출판 기념 이벤트를 걸었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이 책을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위자드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고

저 또한 IT에서 일을 하느니 만큼 위젯 쪽에 관심이 있던 차라

좀 빨리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 사실 제가 기대했던 내용이랑은 조금 상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젯에 대한 좀 더 비전이나 앞으로 어디까지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을 살짝 기대를 했지만, 이 책은 지금 현 상황을

정리하고 어떻게 이용되고 있다. 라는 부분을 많이 강조한 책인 것 같습니다.


위젯쪽에 관련된 책이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것 같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면 더 잘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


 그렇다고 이 책이 그냥 그저그런 책이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은, 조금 교과서 적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입문서랄까요?

사실 위젯이라는 게 아직까지 일반 유저나 IT에 처음 입문한 분들에게는

아직 조금 생소한 개념이고, 좀 왜곡된 정보를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 책은 정말 그런 분들이 꼭 읽어야 하는 그런 책입니다.


 게다가 저자의 주관과 실제 지금 이용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정리 했을 뿐더러 현재까지 나와있는 위젯들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위젯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트렌드를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정말 꼭 읽어야 하는 책 중 하나가

되리라 감히 예상합니다. 웹기획이라는 주제를 가진 책들에 비교를 하자면

정유진의 웹 기획론이나 오종혁씨가 지은 웹기획& 웹 프로젝트 메니지먼트에

비견될만한??;;;; ^^;;;


 하지만, 자신이 어느정도 지금 실제로 위젯을 이용하고 있고, 이 쪽에

대략적인 지식을 알고 계신 분이라면 간단하게 읽거나, 혹은 굳이 읽지

않고, 간직하여 가끔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책의 전문성에 대한 난이도는 거의 없습니다. 웹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 쉽게 읽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자 분 역시 처음 책을 쓰신 것이 아니라서 편집이라던가 가독성도

어느정도 신경을 쓴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그림이 많아

가끔 글자보다 그림에만 집중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읽기 편한 편에 속합니다.


가격은 \23,500으로 그리 싼 가격은 아닙니다. 사실, 이건 이제 우리나라

출판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만, 사실 굳이 올컬러로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위젯을 분석하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위젯이

있다- 라고 소개정도하는 책에 올컬러는 좀 너무 럭셔리 한 감이 있네요

이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저야 공짜로 얻었으니 다행이지만

샀다면 좀 솔직히 말해서 아까웠을 수도 있었겠다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채적은 평을 하자면 별 5개 만점에 별 3개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내용은 웹 초보자, 마케터및 관심이 많은 분 정도가 읽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웹에 실무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에 좋은 책입니다.



내용: ★★★★

 - 위젯에 관련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음


가독력:★★★☆

 - 가끔 그림이 글을 앞도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잘 편집되어 있음


참신성:★★☆

 - 현재 상황을 정리하고 이용되는 측면을 소개하는 것이

   강조되어 참신한 내용은 그렇게 많진 않음


전문성:★★★★★

 - 위젯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다룸 위젯의 시작에서 제작에 관련된

   부분까지 전문적으로 나열되어 있음


가격:★☆

 - 제질이나 컬러만 조절해도 훨씬 저렴하게 나올 수 있을 듯 싶은데

   너무 럭셔리하게 되어 있어 많이 아쉬운 부분이였음


소장성:★★★★☆

 - 우리나라에서 나온 위젯만을 소개한 최초의 책이라는 점과

   현재 상황을 너무 잘 정리해주었기 때문에 소장할 만한 가치는 분명히 있음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손석희씨의 독도는 우리땅 _ 조다이요시로와의 인터뷰



역시 손석희씨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 어이없는 문제를 가지고

일본과 입씨름을 해야한다는 사실 자체가 참 웃기네요




백수선언 쾅쾅


이제 백수가 되었습니다.


길가다가 NC소프트 공채가 보였습니다.

경력 최소 5년이란 말에 시껍했습니다.


왠지 인력시장에 내놓아진 기분입니다. ㅋㅋ


한 한달정도 정신충전과

토익공부와

SNS 공부 좀 더 하고 취업자리를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설치형 블로그는 SNS를 대신 할 수 있을까?


이 글은 얼마 전 태터캠프에서 발표했었던 것 입니다.

굉장히 여러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더 많은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서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과연, 설치 형 블로그는(여기서는 태터툴즈 기반을 대변하는 말로

사용하겠습니다.) SNS대신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이미, 블로그는 Social Network로서의 가능성은 많이 보여줬습니다.

미디어로서의 블로그로 시작되었지만, 어찌하다 보니

Social Network 로서의 역할도 어느 정도 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이유를 먼저 말씀 드리자면

최근 저는,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뭐 기능이라던가 그런 것은 둘째 치고,

컨셉 면에서, 제 억측일진 모르겠지만

 

티스토리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굉장히 충실해져 있는 블로그 였다면

텍스트 큐브는 커뮤니케이션 기능 등을 통한 단순한 Social Network로서가

아니라 블로그가 SNS로서의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NS라....... 그럼 잠깐 이야기를 돌려서,

SNS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죠 우리나라의 SNS는 크게,

비즈니스 형 SNS, 교류 형 SNS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요

비즈니스용으로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링크나우가 있겠고,

교류 형으로는 싸이월드나 피플투 같은 게 있겠죠

 

그렇다면 이 SNS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게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전 크게 자신만의 공간(미니홈피), 소통할 수 있는 공간(클럽, 광장 등),

엮어주는 매개체(일촌) 3가지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블로그가 여기 있는 기능 중에 빠진 것이 있느냐?

그건 아닙니다.

 

모두 있죠, 하지만 왜 블로그는 SNS라고 부르지 않는 걸까요?

 

2가지 이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자신만의 공간이 서로 다른 업체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점두 번째는 바로 컨셉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의 경우, 사실 티스토리메인도 어떻게 보면 블로그 글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티스토리는 블로그로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블로그 글들을 모아주는 것은 대부분 다음 블로거 뉴스, 올블로그,

블코와 요즘 뜨는 믹시 등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죠

 

이게 왜 걸림돌이냐면

바로 댓 글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계속 자신의 정보를 적어야 한다는 점이

누군가 저를 사칭하기도 쉬울뿐더러,

제가 다른 분을 사칭하기도 쉽게 만들게 됩니다.

 

즉 기본 적인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이 점과,

 

그리고 컨셉적인 부분에서

싸이월드는 처음엔 의도하지 않았을지 모르나, 전문적인 글이나

텍스트를 적기보단, 다이어리나 사진을 통한 자신의 라이프 로그를

축적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죠,

 

반면에 블로그는

일상 이야기 외에, 파워블로거라는 이름을 보더라도

굉장히 뭔가 버티컬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라는 인식이 강하죠,

즉 뭔가 어렵고, 무거운 주제에 대해 논하는 장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미디어로서의 역할이 더 강조되는 거고요

 

 

하지만 바로 이런 컨셉적인 인식의 차이 때문에 SNS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블로그로 이사 오게 만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상황이 소비자적 측면으로 바라보면 결코 나쁘지는 않습니다.

 

서로간의 좀 다른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

유저 입장에서 바라보면 별 상관없을진 모르겠지만,

 

서비스 제공자적 측면에서 봤을 땐,

둘 다 흡수해야 합니다.

 

SNS 수익모델에서 말씀 드렸다 싶이 유저의 수는 바로 이런

개인 플랫폼 회사의 재산이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언젠간,

 

블로그가 SNS를 통합하던가 혹은

SNS가 블로그를 통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변화를 줘야 블로그는 SNS라는 타이틀도 달게 될까요?

 

여러 가지 수단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우선 제가 언급한 2가지부터 수습하고 보자면

 

첫 번째는 바로 광장서비스 인데 사실 이는

이미 TEXTCUBE 안에서 지금 쇼부를 내는 듯한 모습입니다.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해나가고 있으니

제가 섯불리 뭔가 내놓기 보단, 우선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요... 저 비겁해요...그렇습니다..ㅜㅜ)

 

두 번째는 바로 컨셉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바로 컨셉 자체를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와

라이프 로그로서 블로그,

 

둘 다 잡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잡느냐,

바로 스킨이, 단순히 외형의 이미지나 아주 작은 규모의 레이아웃을

바꾸는 개념이 아니라 싸이에서 테마라는 기능처럼,

아예 텍스트에 최적화된 것과 이미지나 기타 다른 것에

최적화 된 것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포토로그, 블로그에서 기본 로그를 정해 자신의 공간의

컨셉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것처럼요

 

이야기를 마무리 하자면...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현이 격하긴 하지만..)

사람들의 추억을 저당잡고 자사의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싸이월드에서 사람들을 대리고 오는 것은,

 

비단 이런 기능 면이나 컨셉에서의 보완과 동시에도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아직 블로그는 새싹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 새싹이 크고 자라 나무가 되기 위해선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테지만

 

제 생각에는 이 시간 안에 지금의 블로그가

Social Network로서의 역할을 넘어 SNS와 개인화로서의

확장을 이룩하지 못하면 아마 더 큰 발전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의 결론입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와 티스토리가

미디어로서의 블로그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면 

 

텍스트큐브는 과연 블로그가 SNS와 개인화 부분에서 얼마나

큰 성장동력을 지닐 수 있는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전 매우 기대가 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바랍니다. ^^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외] 이번 청와대 문서 유출은 한 고비가 될 것 같다.



사실, 이래저래 복잡한 정치는 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일이 얼마나 큰지, 혹은 작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두고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1년조차 안된 이 상황에서

만일 이번 청와대의 문서 유출조차 거짓말로 판명되면

정말 이명박 대통령을 퇴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 국가의 원수가 가지는 의미를 잘 알기 때문에

이번 촛불집회에서 이명박 퇴진을 외치는 것에 대해

그다지 좋은 시선을 보내진 않았습니다만,


만약 이번 조차 거짓말이면 이건 분명히 국민의 관심을

다른데 돌리려고 한 청와대의 '수작' 임이 들통나는 것이고


설사 수작이 아니였었다 한들, 그렇다면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이렇게 일을 크게 벌린 청와대에 어느 국민이 신뢰를 줄지 걱정입니다.


신뢰받지 못하는 정부는 결코 지금 같은 외부적, 내부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경제를 절대 살리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이전 IMF 때도 정치권이 나라 살렸습니까? 아닙니다.

국민이 살렸습니다. 금모으고, 외화를 모아 국민이 이 나라를 살렸던 겁니다)

차라리 어짜피 위기인거, 선거 다시 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 하는 것이 정말 오히려 더 나라에 득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외국 나라에 대한 한국의 이미지건, 비용적인 이유건

기타 어떤 이유라도 말입니다.


출범한 이후로 이명박 정부 만큼이나 국민에게 이렇게

빠른 시일안에 거짓말을 많이 한 정부도 아마 없었을 것 같습니다.


비단 청와대 뿐만이 아닙니다. 여당이라고 나서는 한나라당만 해도

흔히, 진정한 문제점을 알려면 남의 탓, 환경 탓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라고 하죠


하지만 벌써

다음 아고라, 촛불집회 등으로 자신들의 실수를 국민들에게

전가 함으로서 자신들의 실수를 정당화 하려고 하는데,


설사 그것이 국민 탓이였다 한들 애초에 그런 일이 발생하도록 한

그들의 잘못이 더 막중한 잘못이지,


그것이 국민의 탓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별로 정치에 관심은 없습니다.

전 어떤 포털에서도 댓글 한줄 달아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만큼 저는 관심 없는 것에 이렇게 포스팅하거나 그런일이 없는데

벌써 저로 하여금 이렇게나 많은 정치적인 이슈를 담은(그것이 옳았건, 틀렸건)

포스팅을 하게 만든 이명박 정부가 세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아무 감정이 없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잘 꾸려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일은 제발 청와대가 옳았기를 바랍니다.


주가가 얼마나 더 추락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발 정부의 신뢰도, 저기 현황판의 주가처럼 떨어지지 않길 내심 바랍니다.

2008년 하반기.. 진정 바라는 것...



언제나 그랬듯이 마린블루스가 다시 뿅~ 하고 나타나길 바라는 1人....


성게군 보고 싶어요~ 아흙..ㅠㅠ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이명박을 욕하기 전, 반드시 생각 할 것


저는



우리나라가 약해서 혹은 윗 사람들이 무능해서 광우병 걸린 소가 수입되고 있고

국제유가가 하루가 다르게 최고가를 경신해 우리 생활에 타격을 주고 있고

환율은 국가에서 갈팡질팡해서 이리저리 안절부절 뛰고

정치 한답시고 국회에 있는 사람들은 지들 밥 숫가락때문에 국민들 따위

내버려 두고 농땡이를 피고 있고

갑작스럽게 기후가 변해 폭염으로 사람이 죽고, 동물이 죽고 있고

독도가 이 시간에도 일본의 몇몇놈들 때문에 일본 땅이라는 소릴 들어야 하고

청와대가 전 대통령에게 서버가져갔다고 고소를 해대고

대학교 등록금은 천정부지로 올라 졸업하면 학자금 갚느라 뼈빠지고

허정무호 축구는 아직도 빌빌거린다 하여도


그래도 저는,..


우리나라의 피겨를 세계 최고로 만든 김연아 선수를 제 눈으로 직접 보았고

우리나라 골프를 세계에 알린 박세리 선수의 투혼 플레이를 보았으며

비록 차범근의 '차붐' 까진 못봤어도 움직이는 산소통 박지성을 직접 보고

우리나라 축구가 다시 오를 수 있을지 모를 월드컵 4강에 오르는 순간

수 많은 국민들과 함께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마린보이' 박태환 군, 메이저 리그의 당당한 투수, 박찬호 님과

같은 세대에 있고

미국의 암스트롱은 못봤지만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을 보았으며


얼마나 발전할 지 모르겠지만

세계 검색어 개수 순위 5위인 네이버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았고

삼성전자의 반도체가 세계 1위라 불리는 순간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세게 최고라 불리는 순간,


국민들의 힘을 보여준 월드컵,

태안 기름 유출사고 때 사상 최고의 응집력을 보여준 국민들 사이에 있었고

e스포츠의 신화를 기록한 임요환 님의 플레이를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고


세계 최고의 축구 영웅 중 한명인 지네디 지단

최고의 스트라이커 로날도 호나우두 같은 사람들의 플레이를

티비라는, 컴퓨터라는 도구를 통해 보게 해준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


제 옆에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었던,


비록 아직 부족한게 많으나


그래도 전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까?


이명박은 욕해도,

우리나라를 욕하진 말아주세요.


(이 포스트에 더 추가하고 싶은 항목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ps


아, 밤 사이에 댓글이 3개나 달렸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좀 뜻을 잘못 전달 한 것 같습니다.


파란것과 붉은것

그것을 모두 맹목적으로 좋거나, 싫거나 한 건 아니였습니다.


아무리 정부가 못나고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쳐와도

전 그래도, 그럴지라도~ 우리나라가 사랑할 만한 가치가 많은 나라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못 전달 된 것 같네요 ㅎ;


앞으로는 좀 더 심사숙고 해서 연관성있고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


3개의 댓글을 달아주신

리카르도, Draco, StudioEgo 님에게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