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5일 금요일

UCC, 제대로 알고 말하십니까!?





UCC가 뭔지 정확하게 아십니까!?
동영상이라구요!?

그럼 이 포스트를 보세요




요즘에 UCC 란 말 정말 무지막지하게 많이 듣습니다.
툭하면 UCC UCC-_-

UCC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제대로 쓰는 것이면 별로 거부감이 안드는데
UCC의 정확한 의미조차 모르고 툭하면 UCC, UCC 그러면 솔직히
정말 뭐 같아 보이고 오히려 더 무식해 보입니다.

이제와서 UCC의 정확한 의미를 살피는 것도 웃기지만
다시 말씀드리면

UCC는 User Created Contents 의 약자입니다.(네이버 부분 발췌)
직역해도, 돌려말해도 결국 유저가 만든 창작품이란 소리입니다.

아직도 동영상 = UCC 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은 다시 생각 좀 해주세요

UCC란 유저가 만든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유저가 만든 것이라면 모두
총칭하는 단어입니다.
(미국에선 좀 다른 말을 쓰는데 이건 아래에 말하겠습니다)

젭알 UCC 란 것을 말할 때 이것을 좀 염두했음 좋겠습니다.
가끔 듣는 사람이 해깔립니다;

그리고 UCC가 최근에 등장했다? 아닙니다.

UCC는 웹이 시작 됨과 동시에 있었고 단지 그 수요가 많지 않았던 것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의 발달과 블로그 등 사용자가 직접 만들고 배포하는
컨텐츠가 증가하면서 대두 된 것 뿐입니다.
 
우연찮게 거의 동시에 동영상이 확 뜬 것은 역시 인터넷의 발달로
업로드나 용량의 제한이 예전 같이 제한적이 아닌 거의 무한대가 되다 보니
그 업로드 수요가 많아지면서 같이 떳는데 이 과정에서

마치 동영상 = UCC 이란 공식이 성립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아셨습니까?
알고 계신 분이라면 실례했습니다 ㅋㅋ



아래부턴 좀 자세히 나갑니다~!!!

아무튼 사실 이 UCC 란 말도 좀 달라져야 하는 것이

이런 UCC같은 제작 컨텐츠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크게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UCC 외 에도 UGC, SCC, PCC가 있습니다.

UGC 는 User Generated Contents
SCC는 Seller Created Contents
PCC는 Proture Created Contents 입니다.

UGC는 직역하면 사용자가 생성한 컨텐츠 입니다.
SCC는 파는 사람이 만든 컨텐츠, 광고와 비슷합니다.
PCC는 사실 별로 중요하진 않을 수도 있는데


프로츄어 (아마츄어지만 프로못지 않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 이 만든 컨텐츠 입니다.
사진, 이미지류에 대부분 분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앞서 말한 UCC의 의미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UGC를 보고 말하는 겁니다.

UCC의 C는 Created, 창작한이란 뜻이고
UGC는 G는 Generated 생성한이란 뜻입니다.

이 두마디는 비슷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아쉽게도 한국에선 둘다 비슷한 의미도 통용되지만 전 좀 다르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 유행하던 군인, 여고생등의 텔미동영상
이걸 만들고 처음으로 업로드 한 사람은 바로 UCC를 올린겁니다.

그리고 어떤 사용자가 그걸 보고 아 재미있다! 해서 퍼날랐습니다.
그건 이미 UCC가 아닌 유저가 그 사이트에 생성한,
UGC가 되는 겁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즉, 처음으로 창작물을 만든 것은 UCC입니다.
저작권자가 올리는 것을 말하지요
그리고 그것을 퍼나르면서 그냥 퍼가거나 혹은 수정을 가해서
다른 곳에 올리는 것은 UGC입니다.

UCC는 저작권자가 스스로 올리는 것이므로
저작권에 대해 자유로운 반면

UGC는 일반 유저가 퍼나르거나 수정한 것이므로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런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UCC와 UGC를 통용해서 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UCC는 직접 만든 겁니다. 그것이 텍스트가 되었건, 이미지가 되었건, 동영상이 되었건요
UGC는 제가 퍼나르는 겁니다.



제가 혼자서 여기에 떠든다고 해봐야
사실 블로거분들은 IT 분야 사람이 많으니 대부분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아까 Search Day 2008에 다녀왔는데
옆에서 어느 분들이

UCC를 말하면서 택스트와 이미지는 따로 말하는 겁니다.
좀 주의깊게 들어보니 뤼앙스가 동영상 = UCC인 것 같아..
적어도 Search Day 2008에 오신 정도면 IT에 어느정도 아시는 분이실텐데

그런 분이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앞으로 좀 더 주의해서 말을 하도록 해용 :)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번외] 이건희, 삼성만큼이나 큰 그 이름의 딜레마




삼성의 얼굴은 내려갔습니다.

그가 부정을 저질렀건 아니건
그는 우리 한국 경제계에 이름이 남을 만한 사람입니다.

흔히 기업을 말할때 수성과 축성으로 비유를 하곤 하는데

삼성 초대 회장, 이병철 회장은 축성 (성을 쌓는 기술)의 대가라고 했다면
이건희는 수성 (성을 지키는 기술)의 대가라고 할 수 있었겠지요


그를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삼성이 좀 더 깨끗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일 만큼은 정말 이렇게 되었으니 잘 되었다!! 라고
함부로 말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해깔립니다.

이건희가 내려간 것도, 혹은 그냥 넘어갔어도 모두 일장일단이 있을 것이고
모두 우리나라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요?



아무튼
현실은 결국 이건희는 내려갔습니다.

그것이 짜고치는 고스톱이건간에
혹은 진짜 내려간것이건 간에




이건희,

삼성만큼 큰, 그 이름의 딜레마는
아직도 저를 해깔리게 만드는 군요

2008년 4월 20일 일요일

이젠 Web 2.0 이란 단어에서 벗어날때.


인터넷은 1990년대 모자이크라는 브라우져의 등장과 함께 지금까지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
.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던 웹은 순식간에
엄청난 닷컴 버블을 불러일으켰고 얼마후

닷컴 붕괴 현상이 일어났으며 남은 기업들은 2003, 'O'Reilly Media 에서
팀 오라일리가 언급한
Web 2.0 이라는 단어와 함께 지금 이순간도 계속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

유행이냐, 기술이냐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던 Web2.0은 또다른 버블신화를
낳을까
우려되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나름대로의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잘 굴러가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Web 2.0 이 단어는 단어의 의미도 의미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단어입니다.

 

바로 버전이 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통신이라는 것은 애초에 단체 중심이였습니다.
VT
통신, BBS 등 게시판을 통한 불특정 다수의 집단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해서
동호회의 등장, 인터넷에서의 카페 등
특정 다수의 집단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화하였습니다
.

유저 한명 한명이 제작하는 컨텐츠가 제작 및 수정, 그리고 배포가 편하지 않았던

VT
시절에서 이때까지에는 몇개의 컨텐츠를 가진 C.P 들이 유저를 끌어모았으며
포털이 생겼고
커뮤니티 사이트가 생겨났죠

 

그러다가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이 생기면서
개인의 컨텐츠 제작과 수정, 그리고 배포가 편해지고

대역폭이 커짐으로서 멀티미디어의 업, 다운로드가 편해짐에 따라 개인이

할 수있는 것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죠

웹의 플렛폼화라고 말했던 Web2.0은 바로
이 웹이 개인화를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UCC가 활성화되어
생성되어질 때, 이때 생겨났다고 할 수 있죠


바로 단체에서 -> 개인으로 넘어가는 과정이였다고
단순하게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과정에서 몇 개의 수익모델이 발생하였고 그것은 성공적이였습니다
.

저는 여기서 "그렇다면 이 다음은 무엇일까, 단체에서 개인으로 넘어왔다면
이제는 어디인가!?"


혹은 여기가 끝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닙니다. 여기가 끝이 아니죠

 

 

몇 명 혹자들이 Web 3.0 으로 시멘틱 웹을 논하곤 합니다.

그것에 대해 뭐라 할 생각을 없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곤 하니까요

하지만 웹의 페러다임, 웹의 사회학적 포커스가 맞춰지는 범위는


(
제가 말한 단체에서 개인으로의 이동은)
이제 아마 축소가 아닌 더 큰 확장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웹의 통일.

 

아마 앞으로는 전 세계의 웹이 통일 될 것입니다. 영어권 나라의 웹사이트도

굳이 우리가 영어를 못해도 거의 완벽한 번역

(완벽하진 않을 테니 이것 역시 영원한 베타군요) 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영어권 나라 역시 우리나라의 웹을 자연스럽게 서핑 하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현재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한국 말로 현재가 아닌

영어인 Present 라는 단어도 함께 검색이 되고 마찬가지로 제 3 외국어 나라

역시 같은 수순을 밟지 않으리라 조심스레 생각됩니다.

 

 

요약하자면 웹의 사회학적 포커스는 이제

 

한 국가 안(불특정 다수 특정 다수 특정 소수 개인) –>

전 세계   (특정 소수 개인)로 페러다임이 변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마이스페이스가 상륙했습니다.

 

저도 조금 써보긴 했지만 그것이 성공할지 안 할지는 앞으로의 행방을 봐야 하겠죠

그것을 예견할 정도로의 내공은 아직 없네요 ^^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서비스가 한국으로 올 것이고

한국 역시 글로벌화되어 진출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려 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이스페이스의 경우 한국에서 입을 해도 마이스페이스 글로벌,
제팬,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
번역까진 안되지만 스스로 번역할 수 있다면
제가 말씀 드린 앞의 모든 것을 이미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한 사이트 안에서 프로필을 공유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 서비스는 어떤가요?


싸이월드는 한국에서 가입했다곤 하나 싸이월드 US 같은 곳은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국가권 서비스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나중에 큰 손해를 가져올 것입니다.

 

아직도 Web 2.0 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기술이나 서비스를

근시안 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조금씩 Web 3.0이라는 단어도 나오고 있습니다.

 

NHN, SK C&C, DAUM 등 우리나라 유수의 기업들..

 

외국의 마이스페이스나 구글은 이제 Web 2.0 아닌 그 이상을,
진짜 글로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Web 2.0 이란 단어에서 벗어나
그 이상을 향해 달려가야 할 때가
아닐까요?


2008년 4월 16일 수요일

hp 파빌리온 노트북 이벤트에 눈이 멀었지만.....



오늘부터 다음에서 hp 파빌리온 노트북 이벤트를 합니다.

이벤트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daumevent.daum.net/hp_20080414/


저는 순수유저고..

아무튼

저는 노트북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냉큼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이벤트중에 이제 아래와 같이 아이콘 5개를 아래의 박스에 넣는 것이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하나 설명을 봐야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중에 백라이트 기능과 풀사이즈 키보드의 설명이 뒤바뀐 것을 알아차린 1人.....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전.... 순간 눈이 번쩍!!!띄었습니다.

아 이거 HP 에 연락하면 뭔가 어드벤티지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마케팅 팀 연락처를 미친듯이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숨겨져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고........

하지만 웹에 종사하는 만큼 웹에서 뭔가 찾아내는 것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

전화번호는 1588-XXXX 더군요
흐믓한 미소를 짓고 전화를 했습니다...


뚜-뚜-뚜-뚜-

"ARS면 안되..."
"ARS면 안되..."
"ARS면 안되..."
"ARS면 안되..."..... 라는 마음속의 외침을 하고 있을때!!!!!!!!!!!


딸칵!
"네 안녕하세요 이벤트 지원팀입니다~"

ARS가 아닌 것에 쾌재를 외치고 전 침착하게

다음에서 진행하는 파빌리온 노트북
이벤트 담당자를 찾았습니다만.............

부재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리고 전 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
일부로 없다고 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침착하게 수화기를 통해 한마디한마디 전달했습니다.

순서가 뒤바꼈어요!!!!!!!!!!!!


그리고 그 전화 받으신분은 침착하게 들으셨습니다...

네.
네.



후훗. 이쯤이면 유저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겠지?
나에게 감사해해라!! 으하하 라고 속으로 외치고
전 말을 다 마쳤습니다......

그리고 뭔가 받아적는 듯.. 정적이 흘렀습니다.......

'이제 내 아이디를 물어보겠지?
내 이름을 물어볼꺼야

내 연락처도 물어봐 주면 땡큔데!!!

으하하 어서 물어봐! 물어봐 달라고!!!'


그리고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한마디













"감사합니다."




앵? 뭥미

내 통화시간 1분 22초와 내 업무시간 1분 22초를 희생하며 전화했건만!!!
내 연락처를 물어보진 않는거냐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펐습니다 ㅠㅠ

2008년 4월 7일 월요일

서비스업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이번 토요일에 간단하게 신촌에서 사람들을 만나 식당에 갔습니다.
가서 부대찌개를 시키고 열심히 밥을 먹었습죠


그런데 사람이 좀 많아서 그런지 서빙하는 사람이

이거 원.......... 시원찮았습니다
.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가 이 곳에서 밥을 먹고 이 사람들에게 받는 서비스는

무엇에 기인된 것인가
.

물론 돈이겠죠


그렇다면 난 이 돈을 어디서 얻는가
??

바로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받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어디서 돈을 받을까요
?

뭐 여럿 회사가 있지만 온라인 회사는 대부분

광고로 수익을 냅니다
.

그 광고는 누구를 타깃으로 할까요
?

뭐 진부한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두고

다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
서비스는 바로 돌고 도는 것이죠

돈처럼요




낮에 그 식당에서 서빙하는 사람은 제가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제가 고객이 되고 서빙하는 분은 (직원인지 알바인진 모르겠지만)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됩니다
.

반면에
,
제가 식당 문을 나가게 되면 이제 그 분이 컴퓨터에 앉는 순간

그 분이 고객이 되고 제가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되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렇다면 지금 제 앞에서 서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온라인 상으로든 오프라인 상으로든

결국 제 고객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제 서비스를 받았던 사람은

지금 제 앞에서 서빙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런데 우리 사회를 보면

너무 단편으로만 보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

고객은 지금 당장 저 사람이 나에겐 단지 하나의 서비스 프로바이더다. 라는

생각에 굉장히 무례하게 굴고
,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결국 이 사람은 내 고객일 뿐이다 라는 생각에

그냥 형식적으로 서빙만 할 뿐이죠



매우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내가 이 사람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대방도 나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여지를 만드는 거죠



적어도 그런 마인드 정도는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무례한 손님도 싫고
,
성의 없는 종업원도 싫거든요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웹몽상가 권씨의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이야기. 1



최근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IA 라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은 듯 한
사이트를 많이 보게 됩니다.

바로 기획 단계에서의 부제에서 발생되는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아직도 많은 기획자가 IA 라는 것에 대해 전혀 인지 하지 않고
사이트를 설계, 개발하는게 참 ... 안 좋은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 책입니다 :)

루이스 로젠펠드와 피터 모빌이 쓴


Information Architecture of the World Wide Web에 의하면
그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인포메이션 체계 내의 네비게이션 체계, 레이블링, 조직화를 의미한다.
2. 컨텐츠에 직관적으로 접근하고 업무 처리가 용이하게 정보공간을 설계하는 것이다.
3. 사용자가 정보를 쉽게 찾고 관리할 수 있게, 웹사이트를 분류하고 구조화 하는 학문
4. 디지털 세계를 구조화하고 설계하는 원칙을 세우는데 중접을 두고 새롭게
    등장한 전문분야와 커뮤니티를 말한다.


아직도 IA 라는 학문이 그렇게 생소한 것...일까요??;;
전 이제 그래도 어느정도 많이 알려졌고
많은 부분 이미 응용되고 있다고 보지만

IA라는 분야가 아직도 계속 그 필요성에 의해서 새롭게 생기는 분야이고
그 경계도 모호한 부분이 많아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렵다고 봅니다.

여기서 information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information이란 정보, 즉 정확한 답이 아닙니다.

질문과 needs에 대한 단서와
해결 방법에 이르는 힌트를 주는 것이죠.

이용자가 해당 웹사이트에 와서 어떻게 원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도록 information을 organize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needs가 바로 IA라는 학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IA는 수치화 된 학문이 아니라 경험, 직관, 창의력에 의존하기도 하는
위험도 따르는 학문이라는거죠.

위의 책의 저자는 IA가 아닌 것 아래와 같이 예시하고 있습니다~!

- 그래픽 디자인은 IA가 아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은 IA가 아니다
- 유용성 공학은 IA가 아니다.

머리속에 IA의 개념이 좀 잡히십니까? 아직은 좀 어렵죠? ㅠㅠ

사이트의 구조와 범주를 만드는 일이 IA의 대표적인 영역입니다.
물론 이런 일을 기획자가 하기도 하고, 그래픽 디자이너가 하기도 하고,
개발자가 하기도 하는 만큼.

이런 사람들 모두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수순까진 IA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프라인 정보구조의 대명사 도서관입니다. 사진은 좀 웃긴거지만...:)



우선 IA와 밀접하게 연결된 다른 영역은 뭐가 있을까요?

- 그래픽 디자인 : 사이트의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진다.

- 인터액션 디자인 :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이용자가 격는 프로세스에 관련된 일을 하고
                           이용자가 성공적으로 프로세스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유용성 공학 : 사용자 경험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테스트한다.

- 경험 디자인 : 위의 3가지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디자인을 의미한다.

- 소프트웨어 개발 : IA를 현실화하는데 직접 관련된 사이트 개발을 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어떤 것이 가능하고 불가능하는지 알려준다. 개발 난이도와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설계는 무의미하다.

- 컨텐츠 관리 : 인포메이션 아키텍처가 인포메이션 체계의 단면이나 스냅 샷을 설계 한다면
                     컨텐츠 관리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인포메이션이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적인 인포메이션 체계가 관련이 있다.
                     뿐만 아니라 컨텐츠의 소유권, 계약 관리, 관련 업체(예: CP)와의 관계와 같은
                     비즈니스적인 부분과도 관련이 있다.

- 프로젝스 메니지 : 전체 프로젝트를 끌고나가는 역할을 하는 PM의 경우 상위레벨의 전략적인
                          기획부터 IA가 포함되는 세부적인 설계에 관해서 필수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information architecture는 깊숙히 잠겨 있습니다!

어떤 유저(저 같은 사람 빼고 ^^;) 도 사이트에 방문하여 "이 사이트 IA가 대단한데!?" 하고
감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이용자가 쉽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해주고,
동시에 사업주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그런
보이지 않은 편리한 밑바탕에는 이 사이트의 설계에 대해서
수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커뮤니케이션 했던
만든이의 의도와 철학이 그 바닥에 깔려 있는 것이지요



부분 책을 참고 했습니다만...


이제 앞으로 제 분야이기도 한 IA 에 대한 칼럼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많은 구독 바랄께요오오오 ㅋㅋ :)

위자드 웍스의 W (더블유)를 설치 뒤 5분 평!!

----------------------------- 여기 ---------------------------------------------->>

 

보시는 바와 같이 위자드웍스에서 배포?? W

설치 했습니다.

 

(설치하고 싶으신 분은 위젯을 클릭하시면 설치 스크립트가
제공됩니다 ㅋ)

 

 

 

첫인상은 의외로

 

"이게 모야!!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

 

 

안에 있는 캐릭터에 대해 뭔가 제가 해줄 수 있는 액션이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합니다.

마치 어항 속의 물고기를 키우는 기분??

 

그나마 물고기는 먹이라도 주지 -_ㅠ 이거는 뭐......

 

 

 

그리고 역시나...

 

한 캐릭터의 과정 당 말할 수 있는 영어가 몇 개로 되어 있는진 모르지만

 

제가 지금까지 확인한 건 10개도 안 되는 듯싶군요 

(액션이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 일수도..)

 

아싸리

 

한국어로 해서 접근 성을 더 높이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가 일일이 해석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어로 좀 더 친근감 있게

접근하는 게... ..)

 

 

그리고 사이드 바 로딩속도가 3~4초 정도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나아질 수 있겠죠?

 

 

그리고 아기와 날씨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사용자가 빈도와 교체시간을 정할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

 

 

하지만 .......

 

블로그에 어울리게 깔끔하고 귀엽습니다 >_<

이거는 높게 쳐줄 만 하네요

 

 

그리고 날씨와 시간은......

지금 당장이야 그렇다 쳐도 언젠가

늘어날 수도 있고 보완될 수 있으니

 

이렇게 다기능을 첨부해 놓은 것도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AND!

 

 

이것도 나중에 첨부해 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 영어 대사를 나중엔

주인이 직접 바꿀 수 있게 해서

 

방문자에게 인사하거나

방문자에게 어떤걸 보라고 하거나 등을

지정할 수 있었다면 정말 좋을 것 같군요!!!

 

 

이상...

 

5분 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