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블로그는 어렵다? (이글은 태터캠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블로그는 대체로 택스트기반의 블로그, 소위 범 택스트큐브를 이야기 합니다)#1 - 익숙함싸이월드를 하는 사람들은 블로그가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싸이월드가 어렵다고 한다. 진실은 무엇일까? 이것은 익숙함의 문제이다. 단단하게 형성된 도구에 대한 고정관념은 새로운 도구의 사용을 방해한다. 이것은 남자들이 세탁기 사용이 어렵다고 하는 것과 비슷하고, 남의 집 문을 따는...
trackback from: 블로그는 어렵다?
답글삭제(이글은 태터캠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블로그는 대체로 택스트기반의 블로그, 소위 범 택스트큐브를 이야기 합니다)#1 - 익숙함싸이월드를 하는 사람들은 블로그가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싸이월드가 어렵다고 한다. 진실은 무엇일까? 이것은 익숙함의 문제이다. 단단하게 형성된 도구에 대한 고정관념은 새로운 도구의 사용을 방해한다. 이것은 남자들이 세탁기 사용이 어렵다고 하는 것과 비슷하고, 남의 집 문을 따는...
후기 하나 더 올렸습니다. SNS에 대한 부분은 저의 블로그에 댓글로 의견 추가했습니다. ^^
답글삭제잼있는 내용을 발표 하였구만.....
답글삭제다만 약간의 다른 의견이 있는 점은
메신저에서 ^^*